(파리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에페 개인전 경기 우승자, 비비안 콩이 웃으며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7.27/ⓒ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랑스파리올림픽비비안콩홍콩친중관련 기사마크롱 대통령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경기장 방문'파리올림픽 펜싱 경기장 찾은 마크롱 대통령권진영 기자 [포토] 국제연합문화포럼서 연설하는 푸틴[포토] 폴란드서 기차로 우크라 키이우 향하는 미·영 외무 사령탑[포토] "절경이고 장관이네요" 반지의 제왕이 된 뉴질랜드 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