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를 거부하는 등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전공의 공간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6/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의정갈등전공의관련 기사여야의정 협의체, 추석 전 논의 물건너 가나의료계 '전공의 지금도 수사 중, 정부 입장 변화 없으면 협의 불가'의사단체 '의정갈등 해결 논의 협의체, 정부 입장 변화가 먼저'구윤성 기자 서울시,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병·의원 1184곳 연다'연휴기간 약국 이용 방법은?'추석 연휴에 병원·약국 가면 30∼50% 비용 더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