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장마 이후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고, 기업들의 휴가 복귀가 맞물리면서 5일 오후 5시 전력 수요가 역대 여름철 최대치인 93.8GW를 기록했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기사[오늘의 그래픽] MZ세대 즐기는 \'마라탕후루\'…식품위생법 위반 238건[그래픽]9월 둘째 주 분양캘린더[오늘의 그래픽]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7만 원 더 싸다김초희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7만 원 더 싸다[그래픽]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시기별 재정 전망 시나리오[오늘의 그래픽] 전문의마저 떠난 응급실…야간·주말 '셧다운'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