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팀 삼성 갤럭시 멤버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덴마크 배드민턴 국가대표 빅토르 악셀센, 멕시코 다이빙 국가대표 알레한드라 오로즈코 로사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6/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신유빈관련 기사올림픽 스타 신유빈표 간식 판매 개시GS25 '올림픽 스타와 협업한 마케팅'올림픽 스타 마케팅 나선 유통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