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여자 펜싱 국가대표 최세빈(왼쪽부터), 전은혜, 윤지수, 전하영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펜싱은 이번 올림픽에서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psy5179@news1.kr
한국 펜싱은 이번 올림픽에서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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