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4일 (현지시간)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높이뛰기서 2m00을 넘어 우크라이나에 사상 첫 여자 높이뛰기 올림픽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2024.08.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산불 불길 휩싸인 주택 불 끄는 캘리포니아 소방대원[사진] 보일스 산불 불길에 휩싸인 캘리포니아 차량[사진] 펜실베이니아 주 방위군 기지 방문하는 해리스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