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5일 오후 전남 화순군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4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전에 출전한 임애지 선수(25·화순군청)의 부모가 경기를 보고 있다. 2024.8.4/뉴스1warm@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관련 기사'땡큐 팀코리아' 파리올림픽 후원사·기부사 격려행사인사말 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최경식 남원시장과 대화 나누는 양지인 선수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어린이집서 전통놀이신나는 민속놀이한복입고 민속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