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2024 파리 올림픽 개막 10일 차를 맞은 5일(한국시간), 안세영이 여자 배드민턴 결승전을 치른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의 첫 금메달 도전이다.이날부터 시작되는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태극전사들이 메달 획득을 향한 등반에 돌입한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파리올림픽관련 기사[오늘의 그래픽] 금 13·은 9·동 10…메달 32개 '8위' 소수정예 韓 꽉 채운 '파리의 감동'[그래픽]2024 파리올림픽 메달순위(11일 오후 9시 현재)[그래픽]2024 파리올림픽 한국 메달리스트김지영 디자이너 [그래픽] 9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그래픽] 정당지지도[오늘의 그래픽] 기업들 48%만 "추석 상여금 지급"…역대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