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FC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토마스 뮐러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4/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fc바이에른뮌헨분데스리가김민재토마스밀러주앙팔리냐빈센트콤파니아디다스관련 기사'그림 좋은데?'토마스 뮐러 '마음에 들어요'김민재 '내가 조선의 장수'구윤성 기자 서울시,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병·의원 1184곳 연다'연휴기간 약국 이용 방법은?'추석 연휴에 병원·약국 가면 30∼50% 비용 더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