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숭례문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리 모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8.4/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살인숭례문지하보도살인관련 기사'숭례문 청소노동자 살인' 70대, 구속영장 심사 출석얼굴 가리는 청소노동자 살인' 피의자 "찍지마요"숭례문 청소노동자 살인 피의자 '구속 갈림길'구윤성 기자 서울시,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병·의원 1184곳 연다'연휴기간 약국 이용 방법은?'추석 연휴에 병원·약국 가면 30∼50% 비용 더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