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가장 높은 포상금을 지급하는 국가는 홍콩으로 76만8000달러(10억6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CNBC는 국가별 포상금을 다음과 같이 추산했다.
홍콩이 76만8000달러(10억6000만원)로 1위, 싱가포르가 74만5000달러(10억 2800만원)로 2위, 인도네시아가 30만달러(4억1418만원)로 3위이며, 한국은 4만5000달러(약 6211만원)로 9위다.
jjjioe@news1.kr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CNBC는 국가별 포상금을 다음과 같이 추산했다.
홍콩이 76만8000달러(10억6000만원)로 1위, 싱가포르가 74만5000달러(10억 2800만원)로 2위, 인도네시아가 30만달러(4억1418만원)로 3위이며, 한국은 4만5000달러(약 6211만원)로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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