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달 11일부터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방문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인공지능(AI)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와 더불어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갤럭시 워치7, 갤럭시 링, 갤럭시 버즈3 시리즈의 갤럭시 신제품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1020세대가 즐겨 찾는 더현대 서울,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 중이다.
사진은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등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8.4/뉴스1
pjh2580@news1.kr
갤럭시 스튜디오는 인공지능(AI)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와 더불어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갤럭시 워치7, 갤럭시 링, 갤럭시 버즈3 시리즈의 갤럭시 신제품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1020세대가 즐겨 찾는 더현대 서울,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 중이다.
사진은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등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8.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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