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프랑스 유도대표팀 테디 리네르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토너먼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민종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8.3/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유도김민종관련 기사메달 들어보이는 허미미·김하윤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갖는 허미미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민종박정호 기자 국립대 어린이병원 6곳 중 3곳 의사수 감소의사 수 감소…위기의 국립대 어린이병원국립대 어린이병원 6곳 중 3곳 의사수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