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진세연과 김재중(왼쪽)이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김재중 분)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진세연 분)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다. 2024.8.2/뉴스1
rnjs337@news1.kr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김재중 분)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진세연 분)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다. 2024.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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