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서 한국 꿈의 무용단 단원 10명과 프랑스 아동·청소년 10명이 한·불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8.2/뉴스1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