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아리셀 산재 피해 유가족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아리셀 참사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27/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아리셀화재화성산업재해관련 기사남부서 들어서는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남부서 들어서는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아리셀 화재' 영장심사 마친 박순관 대표…'묵묵부답'김도우 기자 니퍼트, 두산과 함께 했던 순간을 기억해니퍼트, 두산과 함께 했던 순간을 기억해니퍼트, 은퇴 소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