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2루 KT 장성우가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7.24/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4신한SOL뱅크KBO리그SSG랜더스KT위즈관련 기사기뻐하는 KT 선수들역전에 역전, KT의 승리역전에 역전 KT의 승리김영운 기자 KT의 승리로 끝난 경기KT의 승리로 끝난 경기환하게 웃는 소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