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4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오션힐스골프앤리조트 회원권 사기 사건과 관련 피해자들로구성된 비상대책위가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골프장 측이 밝힌 피해자는 170여 명에 피해액은 160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며 "골프장 측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골프장 측은 "사기 사건에 연루됐던 당사자가 숨졌고 골프장에서 정식으로 고용한 직원이 이니다"라고 말했다. 2024.7.24/뉴스1
choi119@news1.kr
비대위 관계자는 "골프장 측이 밝힌 피해자는 170여 명에 피해액은 160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며 "골프장 측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골프장 측은 "사기 사건에 연루됐던 당사자가 숨졌고 골프장에서 정식으로 고용한 직원이 이니다"라고 말했다. 2024.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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