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장례식장에 '부채도사'로 이름을 알린 코미디언 겸 가수 장두석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8시, 장지는 통일로추모공원이다. 고인은 오랫동안 당뇨를 지병으로 앓아왔다. 2024.7.23/뉴스1
photo@news1.kr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8시, 장지는 통일로추모공원이다. 고인은 오랫동안 당뇨를 지병으로 앓아왔다. 2024.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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