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표선해수욕장은 도내에서 가장 넓은 모래밭이 특징이다.2024.7.21/뉴스1kdm@news1.kr관련 키워드제주표선해수욕장고동명 기자 "선생님 기운받고 화이팅""선생님 기운받고 화이팅""수능을 망칠수능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