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6대7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거둔 LG 선수들이 경기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7.19/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리그야구LG트윈스두산베어스관련 기사기뻐하는 키움 선수들역전승 대미를 장식한 송성문의 싹쓸이 3타점 적시타'싹쓸이 결승타' 송성문 승리 일등공신김진환 기자 동부간선도로 수락 방음터널 차량 통행 8시간만에 재개동부간선도로 수락방터널 붕괴사고… 사고 원인은 어디에?수락방음터널 천장 일부 붕괴 사고 현장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