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삼일공업고등학교 발명가 문성민과 이용재가 19일 서울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2024년 발명특허 고등학교 연합교류전'에서 발명품 '앉거나 서서 탈 수 있는 변신 킥보드'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은 뒤 친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1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발명특허관련 사진오목 대결의 승자는증강현실 속으로안경 속 증강현실 세계권현진 기자 한강 작가 초상화 전시하는 교보문고 광화문점'노벨문학상' 한강, 김대중 대통령·아인슈타인과 한 자리에교보문고에 걸린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