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서울 내부순환도로 입구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과 내부순환도로 성수방향 일부 구간(마장∼성동) 교통을 전면 통제 중이다. 2024.7.18/뉴스1
phonalist@news1.kr
서울시는 이날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과 내부순환도로 성수방향 일부 구간(마장∼성동) 교통을 전면 통제 중이다. 2024.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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