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거액의 돈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한겨레신문 출신 석 모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5/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화천대유김만배중앙일보한겨례관련 기사'김만배 돈거래' 前 언론사 간부 석 모 씨,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하는 '김만배 돈거래' 석 모 씨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하는 '김만배 돈거래' 석 모 씨임세영 기자 독감 백신 접종 20일 시작…'어린이·임산부·고령자 무료'독감 국가예방접종 20일 시작…어린이·임산부·고령자 무료내일부터 '독감' 국가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