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古城)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ateau de La Ferte-Imbault)에서 열린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결선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초대 우승자로 선정된 지하오 리(중국)가 트로피를 수여받은 후 조수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하오 리에 이어 루마니아의 조지 이오누트 비르반이 2위, 대한민국의 이기업이 3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7.13/뉴스1
oldpic316@news1.kr
지하오 리에 이어 루마니아의 조지 이오누트 비르반이 2위, 대한민국의 이기업이 3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7.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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