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올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토가 비릴리스(Toga Virilis)' 슬리퍼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997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한 토가(Toga)는 꼼데가르송 출신의 여성 패션 디렉터인 ‘후루타 야스코’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토가는 2005년 파리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4.7.11/뉴스1
photo@news1.kr
1997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한 토가(Toga)는 꼼데가르송 출신의 여성 패션 디렉터인 ‘후루타 야스코’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토가는 2005년 파리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4.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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