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 제주에 장맛비가 그치고 33도 넘는 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해바라기와 수국이 만개한 제주시 회천동 김경숙해바라기농장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양산처럼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4.7.2/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작별하지 않는다''작별하지 않는다'완연한 가을 억새길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