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30일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 지하철 개표구에 기후동행카드 안내 홍보물이 붙어 있다.
서울시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사업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부터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본 사업 기간엔 혜택 범위가 넓어지고 후불 기능이 도입된다. 특히 11월에는 체크·신용카드 결제 기능이 결합된 후불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탑승할 수 있는 지하철, 버스 등 외에도 리버버스, 자율주행버스까지도 사용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2024.6.30/뉴스1
eastsea@news1.kr
서울시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사업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부터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본 사업 기간엔 혜택 범위가 넓어지고 후불 기능이 도입된다. 특히 11월에는 체크·신용카드 결제 기능이 결합된 후불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탑승할 수 있는 지하철, 버스 등 외에도 리버버스, 자율주행버스까지도 사용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2024.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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