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대형 유흥주점, 모텔 연계 성매매 기업형 풀살롱 단속 브리핑을 갖고 증거물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강남구 소재 유흥, 단란주점 5개소 모텔3개소를 단속 유흥업소에서 손님 1인당 약30만원을 받고 1시간 가량 여종업원과 유흥을 즐긴 후 승용차를 타고 근처 모텔로 이동해 성매매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3.11.22/뉴스1
psy5179@news1.kr
서울경찰청은 강남구 소재 유흥, 단란주점 5개소 모텔3개소를 단속 유흥업소에서 손님 1인당 약30만원을 받고 1시간 가량 여종업원과 유흥을 즐긴 후 승용차를 타고 근처 모텔로 이동해 성매매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3.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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