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계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18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4.6.18/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집단휴진업무개시명령동네의원관련 기사'집단휴진 철회하라'휴진 안내문 붙은 아주대병원'18일 오전, 오후 진료 없습니다'김영운 기자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집으로 향하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