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11/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대한민국중국김도훈상암월드컵예선관련 사진팬들 향해 인사하는 우레이팬들 향해 손뼉치는 우레이와 중국 선수들쏘니의 엄지 척이동해 기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 '어닝쇼크'삼성전자, 3Q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밑돌아…경영진 "기대 못 미쳐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