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8번타자 윤정빈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6.11/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관련 기사삼성 상대 14대9 승리 거둔 SSG노경은 박수치며 퇴장8회 삼성 마운드 무너뜨리는 SSG공정식 기자 응급실 들어가는 의료진'의료진 인력 부족 장기화''사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