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독일 베를린에서 11일 시작된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URC) 프로그램중 페니 프리츠커 미국 특별대표(왼쪽부터)와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이 패널 토론을 벌이고 있다. 2024.06.11ⓒ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