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2024년 6월 10일 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 주 코룸바에 있는 세계 최대 습지인 판타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미 불탄 자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불이 계속 퍼져나가고 있다. 2024.06.10.ⓒ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얼마나 더우면'…말라붙은 호수 위 죽은 생선들[포토] 하늘에 생채기 내듯 날아가는 이스라엘 전투기[포토] 이것이 홈런 세리모니?…시원한 물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