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11일(현지시간) 한 무슬림 신도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알누르산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다. 알누르산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계시를 받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슬람 성지 메카를 방문하는 '하지(Haji)' 정기 순례는 오는 14일부터 엿새간 이어진다. 2024.06.11.ⓒ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가 만든 001 내부 모습[포토] 제19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지커의 001[포토] 싱가포르서 현대차 아이오닉 5 탄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