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피랍 인질 가족들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방문한 텔아비브에서 인질 석방 협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6.11/ⓒ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허리케인 '프랜신' 미국 상륙[포토] 뮌헨 테러 52주기에 총격 테러[포토] 피란 떠나는 포크로우스크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