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찾아온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를 찾은 외국인 광광객들이 양산을 펼쳐 햇빛을 피하고 있다. 2024.6.11/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무더위청계천양산분수관련 사진'그늘 밖은 양산 필수''그늘 밖에서는 양산 필수''다리밑 그늘로'민경석 기자 '설 명절 먹거리, 가격 부담 없이''설 명절 앞두고 먹거리 할인 판매''설 명절 먹거리, 부담 없는 가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