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선우(경기도청·왼쪽)와 성승민(한국체대)이 10일(현지시간)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2024.6.1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