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강릉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울산대 의대 비대위)는 이날 총회를 열고 휴진 방식과 기간 등을 논의한다.
서울의대 교수들이 전체 휴진을 결의한 이후 주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집단 휴진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어 의료 대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24.6.11/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강릉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울산대 의대 비대위)는 이날 총회를 열고 휴진 방식과 기간 등을 논의한다.
서울의대 교수들이 전체 휴진을 결의한 이후 주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집단 휴진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어 의료 대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24.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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