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고로드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6.11ⓒ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노스캐롤라이나서 허리케인 브리핑 받는 바이든[사진] 바이든 “이란 제재 조율 위해 G7 정상들과 통화”[사진] 바이든 “이란 제재 계획이지만 핵시설 공격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