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러스달 AFP=뉴스1) 김성식기자 = 세계 태양광 발전 주도국으로 올라선 남아프리카 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시트러스달 소재 태양광 발전소의 모습. 남아공 에스콤과 이탈리아 에넬이 합작한 이 태양광 발전소는 4만8000가구에 공급 가능한 82메가와트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2024.06.10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