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신웅수 기자 = 10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이동식 확성기로 추정되는 트럭이 위장막을 덮고 대기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에 대응해 6년 만에 재개된 우리 군의 최전방 지역 대북 확성기 방송이 이날에는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2024.6.10/뉴스1
phonalist@news1.kr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에 대응해 6년 만에 재개된 우리 군의 최전방 지역 대북 확성기 방송이 이날에는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202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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