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 헬기장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의 모빌리티서비스 본에어(VONAER) 시승행사에서 헬기 탑승석이 공개되고 있다.
본에어는 헬기를 활용한 도심 교통으로 국내 최초로 잠실 한강공원 헬기장에서 출발해 20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 모비에이션은 서비스 출시 후 수요 데이터를 확보해 김포~잠실, 여의도~세종시, 강남~세종시 등 신규 노선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2024.6.11/뉴스1
photolee@news1.kr
본에어는 헬기를 활용한 도심 교통으로 국내 최초로 잠실 한강공원 헬기장에서 출발해 20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 모비에이션은 서비스 출시 후 수요 데이터를 확보해 김포~잠실, 여의도~세종시, 강남~세종시 등 신규 노선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2024.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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