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가 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날 시즌 5번째 우승을 한 뒤 잭 니클라우스, 부인 바바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루비오 국무 후보 "선진 나토국 국방 더 기여해야"[포토] 루비오 국무 후보 “中, 5년 내 대만 침공 가능성”[포토] 루비오 국무 후보 “美, 핵심 국익 최우선은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