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성 미카엘 황금돔 수도원에서 유족과 추모객들이 하르키우서 전사한 병사의 관을 둘러싸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6.02/ⓒ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전쟁전사장례식관련 사진[포토] 러 전쟁 전사 병사 친지에 훈장 수여하는 젤렌스키[사진] 수호자의 날 맞아 추모의 벽 앞 무릎 꿇은 젤렌스키[사진] 수호자의 날 맞아 추모의 벽 헌화하는 젤렌스키권진영 기자 [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하는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