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오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에서 '갤럭시 AI'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통역 서비스는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부산본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동부산점·의왕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매장의 안내데스크, 택스 리펀(Tax Refund) 창구, 글로벌 컨시어지 등을 방문하면 된다. (삼성전자 제공) 2024.6.10/뉴스1
photo@news1.kr
통역 서비스는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부산본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동부산점·의왕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매장의 안내데스크, 택스 리펀(Tax Refund) 창구, 글로벌 컨시어지 등을 방문하면 된다. (삼성전자 제공) 2024.6.1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