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9일 대북 방송을 즉각 시행하는 상황에 대비해 전방 지역에서 실제 훈련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2018년 이후 실제 훈련은 처음이며 확성기 이동 및 설치, 운용 절차 숙달 등 일명 '자유의 메아리 훈련'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과거 기동형 확성기 차량 및 장비의 운용을 점검하는 훈련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10/뉴스1
kwangshinQQ@news1.kr
합참은 2018년 이후 실제 훈련은 처음이며 확성기 이동 및 설치, 운용 절차 숙달 등 일명 '자유의 메아리 훈련'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과거 기동형 확성기 차량 및 장비의 운용을 점검하는 훈련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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