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참사 3주기인 9일 광주 동구청사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4·16합창단이 추모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4.6.9/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광주학동참사학동참사3주기유가족추모공간생존자트라우마재난피해자권리센터생명안전버스기자회견관련 기사유족의 눈물그리운 내 가족입술 꽉 깨물고 눈물 참는 유가족이승현 기자 명절 앞두고 북적이는 광주송정역'더불어 희망 나누는 한가위'귀성객들로 붐비는 광주송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