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가 무기한 전체휴진을 결의한 데 이어 의사협회가 오늘 총파업 선언을 예고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오는 17일부터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하고 전체 휴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2024.6.9/뉴스1
kwangshinQQ@news1.kr
앞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오는 17일부터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하고 전체 휴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2024.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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