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LG전자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기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기부 키오스크’는 디지털 기부 모금함이다. 임직원이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임직원은 위기가정, 결식아동, 부상을 입은 소방관 등 기부 대상자를 확인하고 횟수에 제한 없이 1000원부터 5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사진은 LG트윈타워 서관 1층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 모습. (LG전자 제공) 2024.6.9/뉴스1
pjh2580@news1.kr
‘기부 키오스크’는 디지털 기부 모금함이다. 임직원이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임직원은 위기가정, 결식아동, 부상을 입은 소방관 등 기부 대상자를 확인하고 횟수에 제한 없이 1000원부터 5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사진은 LG트윈타워 서관 1층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 모습. (LG전자 제공) 2024.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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